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사다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2단계: 레벨 4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Shock_Ray_Icon.png|width=100%]]}}} || '''전기 유도 (Induction)''' || 능력 강화 (Q) || ||<-2>이동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전격파를 사용하면 이 효과가 3초 동안 30%로 증가합니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tassadar_forceWall.png|width=100%]]}}} || '''전기장 (Electric Fence)''' || 능력 강화 (E) || ||<-2>역장이 주위 적들에게 초당 92(+4%)의 피해를 주고 35% 느려지게 합니다. {{{#cc9999 [[파일:icon-radius-32.png|width=16]] '''피해 반경''' 2.125}}}|| ||<^|2>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64px" [[파일:Resonance_Beam_Icon.png|width=100%]]}}} || '''[[프로토스 보호막|{{{#fd8a27 플라스마 보호막 (Plasma Shield)}}}]]''' || 능력 강화 (고유 능력) || ||<-2>공명 광선이 완전히 충전되면 매초 최대 생명력의 3%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얻습니다. 최대 12%까지 중첩됩니다.|| 4레벨 특성은 생존에 도움을 준다. '''전기 유도'''는 Q특성 같지만 실은 상시 이동속도 증가 특성. 기본 이속이 조건없이 10% 증가하는데 이는 레이너가 W를 썼을 때의 이동속도다. 전격파를 사용 시 이속이 순간적으로 탈것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 태사다르는 13레벨의 그림자 걸음 외에 이렇다할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라 이동속도는 매우 절실하다. 전격파 특유의 0.375초간 제자리에 고정되어야 하는 약점도 소폭 경감하며, 도주/추노/포지셔닝 모든 면에서 중요한 이동속도 증가를 제공하기에 범용성이 괜찮은 편. '''전기장'''은 역장 주위의 적에게 피해와 감속을 부여하는 특성이다. 이 특성을 선택하면 역장 이펙트가 약간 달라진다. 역장을 제2의 스톰처럼 쓸 수 있고, 소소하게 슬로우도 있어서 웬만한 적 영웅의 도주는 사실상 봉쇄된다. 애초에 지형생성기 자체가 적을 길막하는 즉, 적과 맞대는 것을 전제로 쓰이는 만큼 슬로우가 묻는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거기에 딜량 자체도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편.[* 탱커들이 비비는데 사용하는 불타는 분노 계열 스킬의 2배에 해당하는 딜링이 박힌다.] 다만, 아무리 적을 길막하는데 사용하는 지형생성기라고는 하나 효과 범위자체가 넓은건 아니기 때문에[* 참고로, 저기에 나와있는 2.125라는것도 역장의 중심을 기준으로 2.125인데 역장의 세로 길이가 딱 2.125이다. 즉, 사실상의 효과를 받는 범위는 역장의 끝부분에서 1.0625로 간단하게 무라딘이 근접평타를 때릴수 있는 정도의 범위만큼 효과가 적용된다는 의미다.] 제대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역장으로 적을 때린다는 생각으로 쓰는 게 좋다. 시너지가 있는 20레벨의 역장 방벽을 찍기전까지는 대놓고 공격스킬로 쓰기 애매하지만, 공격 보조 측면에서는 이만한 특성이 없다. 어떤 특성트리를 타든 고루 사랑받는 특성. '''플라스마 보호막'''은 과거 보호막을 부여해주던 Q스킬의 이름을 가져온 특성으로,[* 단순히 이름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보호막이 부여되면 리워크 전 Q와 똑같은 보호막 이펙트까지 생긴다.] 공명 광선이 완전히 충전되면 초당 51(+4%)의 보호막을 얻어 최대 생명력의 12%까지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고유능력이 완충된 상태에서 돌격병이나 오브젝트를 툭툭 쳐주기만 해도 꾸준하게 보호막이 유지되며 긁힌 상처들을 방지해 주므로, 생존력에 도움이 된다. 보호막이 완전히 충전된 태사다르의 실질적인 생명력은 1922(+4%)로 뚜벅이치고는 비교적 높으나, 공명 광선 중첩이 사라지는 순간 보호막도 함께 사라진다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